걸어서 둘러보기엔 너무 넓은 후에 왕궁
전동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후에는 가도 후회, 안가도 후회라고 누가 그랬던가?
후에는 관광지가 크게 다양하지는 않다.
근교 투어를 가면 이것저것 갈곳은 있지만
후에 도시 자체 안에서는 볼만한건 후에 왕궁들이다.
한국의 경주같은 곳이기도 한 베트남 후에.
시내에 큰 후에 왕궁이있고 그외에 조금씩 왕릉들이 떨어져있다.
전동카트 타고 다니면서
관람을 했습니다
응오 몬 왕궁의 정문을 지났습니다
왕의 기사라고 불리우는 국기 계양대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아래층부터 차례로 자연의 섭리,인간세계,천국을
상징 한다고 합니다.
태화전 입니다
자금성을 모델로 만들어진 곳이랍니다
1803년 완공되었으며
응오 몬을 따라 들어가면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건물 입니다
꽃이 예뻐서 사진한장 찍고요
왕실 세발솥입니다
왕의 권위를 상징하며 크기가 클수록 왕권이
안정되었다고 하네요
9개의 왕실 세발솥
사당도 있고요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전동카트를 타고
구경하면서 다녔습니다
오토바이,자동차,전동카트,어우러져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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