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대신 국수에 야채 넣고
비빔국수 만들고요
곱창에 쭈꾸미 살짝 데쳐서
곱창하고 데친 쭈꾸미 살짝 볶아서
술 한잔 하면서 저녁 먹었어요
두부,김치 반찬도 간단히
간단히 ,,그래도 영양은 푸짐하게
참이슬 한병마실 분량의 술안주겸 저녁식사
딱 좋게 먹었어요
남편도 맛있게 알맞게 먹었다 좋아하고요
둘이 요러큼 맛있게 맛있게 먹었어요
매일 나가서 먹기 좋아하던 남편
요새는 집에서 먹는게 더 편하고 좋다면서
행복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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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웃음에 나도 행복해지고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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