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동생하고 남편하고 나
셋이서 추어탕 집에 왔어요
원래 통으로 추어탕을 먹었었는데
나 때문에 갈아서 먹었다 하더라고요
산행 하고 내려와서 그런가 겁나게 맛있었고요
한그릇 후딱 다 먹었어요
어휴 잘 먹네,,,
내가 잘먹으니 이뽀 해주네요 ㅎㅎ
백수 동생 집이 학교 근처에 있어요
오랫만에 학교 근처 cu 점에서
난 커피 두분은 입가심 소주 한잔씩 하고
헤어집니다
행복한 산행 하고 함께 데이트 하면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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