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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남편이 이만큼 얻어왔네요
이 파로는 파김치를 담그려고
어제 밤에 남편하고 둘이
열심히 파 다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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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는 은수 4촌동생이 가지고 왔어요
이 파는 냉동실에 넣고
두고 두고 반찬 만들때 넣어 먹을래요
우리집 파 부자 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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