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매운음식을 좋아합니다
생선 종류도 좋아하고요
오늘은 쭈꾸미 볶음을 만들었어요
살짝 데쳐서 한곳에 두고요
양념을 만들어서 끓이다고
데친 쭈꾸미 넣고
한번더 휘리릭 볶아서
먹었어요
매콤하고 알싸하고 나도 매운걸 좋아하고
남편도 좋아하고 둘이 맛있게
뚝딱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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