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시장 가지는 못하고요
오늘은 선물들어온 갈비가 있어서
갈비찜을 만들어 먹었어요
매운걸 좋아해서
맵게 만들다 보니
갈비 냄새가 덜 나는 느낌 ㅎㅎ
그래도 맛있네요
매콤하고 달달하게 먹었습니다
우리 황희에게도 뼈먹는 느낌 만들어 주고요
'**봄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아침식사 (0) | 2020.04.02 |
---|---|
은수가 준 오리날개로 찜 해먹었어요 (0) | 2020.04.02 |
쭈꾸미 볶음 (0) | 2020.03.24 |
파김치를 담갔어요 (0) | 2020.03.22 |
당분간 파걱정은 끝 (0) | 202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