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정도 발 디딜수
있네요
목발이 한단계
밑으로 내려가 있어서
계속 허리가 수그려지게
되더라고요
발을 못 디딜때는
이렇게 내려가 있는게
편했는데
발을 조금씩 디딜수
있게 되니까
맨 위로 올려놓고
나란히 걷는 수준으로
다녀도 좋을거 같더라고요
목발을 가만히 보더니
간단하네
그러면서 남편
목발 내가 편하게
걸어다닐수 있게
뚝딱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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