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늘 한 가지
중요한 점을 일어버리고 있다.
즉 내 양심만
깨끗하다면
아무것도 나를
다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경솔했거나,
또는 무엇인가
자기 혼자만의
욕심을 채우려고
했기 때문에
싸움이 생기고
원수가 생긴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내 양심이다.
양심이 약하면
내 인간도 약해진다.
맑은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그 인생을 가장 강하게
살아 나갈수 있다는 점을
너무도 사람들은 생각지 않고 있다.
난 오늘도 내 양심과
내 행동의 올바름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요양원에 있는 분재 동료선생님들이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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