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다녔던 요양원이에요
사돈이 운영하는 뚝방길에 있는
요양원 자격증 합격하고 처음 갔던 요양원
처음에는 배우러 다니다가 근무하면서
1년 넘게 다녔어요
~~~하늘만큼 땅만큼~~~~
나만의 행복에 취해서
함박웃음 짓고 있는
내 모습 ㅎㅎ
아침 이슬처럼
촉촉한 사랑에
빠져버린 나 ..
그대만을 사랑하고
사랑하기에
산속의
솔향기 닮은
그대를
사랑하며
늘 그대곁에
있고 싶은
나의 마음
언제나
처음처럼
내 마음 가득
그대 향기만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며
살아가고 시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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