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근하는 남편
차에 성에가 잔뜩 꼈어요
내가 가지고 있던
비상자가 2개가 있었는데요
남편 하나 줬습니다
한개는 내차 유리 성에 굵어낼때 쓰고요
한개는 지황씨 성에 굵어 내라고
아침에 갔다 줬더니 이렇게 굵어내고
출근 했습니다
아침 9시 요양원 가서 코로나 검사하고
집에 오는길 복엽선생님하고 같이
운동장으로 왔어요
둘이 10바퀴 7,000보 걷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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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했쮸?
활기찬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또한 모든것에 감사하며 ~~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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