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 성묘드리러
선산 왔어요
올라가는길
대나무길 입니다
운치있고 멋있어요
차례지낼 준비 하고요
조상님들과 부모님에게
세배드리고
술한잔 따라 드리고 왔어요
여기오면 항상 난 이 대나무숲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오늘도 내려오다가
사진 한장 찍고 내려옵니다
쩌기 쩌기 큰집이 보입니다
큰집 들렸다 바다로 가볼까 합니다
선산옆에 여기 여주에 있는 후배가
운영하는 회사가 옆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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