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돈 들여서
풀 베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남편이 시간이 날때마다
이렇게 나와서 풀 베어 주네요
나도 꽃밭 가꾸기 하고 있어요
꽃주위를 얼른 알려주고
치워 주면
남편은 낫 들고 와서
근처 풀 다 베어주고 있어요
메리골드 꽃 모종이
이렇게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땀이 줄줄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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