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수다

서방님이 빨래줄 근사하게 만들어 줬어요

산녀 2022. 7. 2. 21:09

베란다에 있던

빨래 건조대를

망가져서

없애 버렸는데요

 

얇은 여름옷

살짝 빨아서

탈수 안시키고

걸어놓을려니까

 

고장난 건조대도

아쉽더라고요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바로 이렇게

빨래 건조대 든든하게

만들어 주네요

고마워요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