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사진 꺼내보기 했어요
아버지와 영월에서
여름휴가 보내면서 즐거웠던 시간
많이 생각나고 그립네요
4년전 여름인데요
이때만해도 아버지 젊으셨는데요
아프셨어도 예쁘시고
항상 즐거우셨는데요
'아줌마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층에서 이렇게 많이 대파를 주셨어요..고맙습니다.. (0) | 2025.04.21 |
---|---|
원부리 친구네 갔다가 몽구와 즐거운 시간 .. (0) | 2025.04.01 |
서방님이 빨래줄 근사하게 만들어 줬어요 (0) | 2022.07.02 |
청양고추 예쁘게 크고 있어요 (0) | 2022.07.02 |
깨끗해진 텃밭 하고 정원 (0) | 202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