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편안하신 얼굴
온화한 얼굴이시네요.
황희도 보이고요
오곡밥을 해먹었어요.
퇴근하면서 들려서
남편도 먹고,
황희도 곁에서 있고
행복했던 모습이네요..
아버지 시골에 살때
행복한 얼굴모습
보고싶어요..
어떤날은 울컥
눈물이 나곤해요..
아버지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요..
요양원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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