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중

 

너무 아프셔서

요양병원으로

퇴소준비까지

하셨던 어르신

이셨어요..

 

 

 

우리 선생님들이

하루에 한번씩

좌욕도 시켜드리고요..

 

 

 

피부 환기도

열심히 시켜드리고..

체위변경도 해드리고

이렇게까지

좋아지셨어요..

 

 

 

누워계셨던 어르신이신데

이제 발에 힘도 주시고요..

 

 

물리치료

선생님과 함께

일어섰다 앉았다

운동도 하시고

휠체어 조금씩

끌면서

발 띄어보기도 

하시고요..

 

 

 

어르신도 

신기하신지

빙그레

웃어주시네요..

 

 

 

항상 애써주시는

물리치료 선생님..

동료들..

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