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남편하고
같이
대명정
활터에서
활도 쏘고
취미운동이
같으니까
운동도
힘들지 않고
둘이 데이트 하면서
이렇게 내몸 체력관리
열심히 합니다..
주차장에서
차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찾네요..
어 여기 있었는데
어제 시내 나가서
술 취해서
뭔가를 샀나본데
내려오면서
생각이 났나봐요..
술취해서 뒷좌석에
집어 던져 놓았는데
의자 밑으로 들어갔는지
의자 밑에서 꺼내 오네요..
자 선물이다..
열어보니 초코렛,,비스켓,,ㅎㅎ
요새 동료들이 코로나에 많이 걸려서
내가 빡세게 근무를 하고 있거든요..
힘들때 당떨어졌을때
출근해서 먹으라고 사줬데요..ㅎㅎ
고맙고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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