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언니한테
이렇게 많이
김장김치
선물을
받았어요..
동료 언니네
김치가 무지
맛있거든요..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
잘 먹겠습니다..
요새는
김장김치를
많이 않하잖아요..
먹을만큼
적당히
조금씩 하는데
날 주려고
이만큼
더 했을거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고맙고
가슴이 벅차요..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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