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때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오늘 반계리 가자
친구가 오늘
쉬는날인가봐요..
나도 쉬는날
그래 가자..
딸 이슬이가
가계를 보는날인데
이슬이도 따라가고 싶다네요..
일찍 갔다 와서
카페 문 열려고 하는데
일찍 갔다올까?
친구 제안에
그러지 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울 남편 정성스럽게
아침 지어서 맛있게
드시고 출근하게끔
도와주고요..
이제 준비땅..
옷 예쁘게 입고
나갔다 와야지 홍홍...
TV를 괜히 켰나봐요...에궁
효리네 민박2 가
나오고 있네요...
윤아가수도 나오고요..
푹 빠져 있네용..
얼른 준비하고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
늦지 않게 가야 하는데
이렇게 꾸물 거리고 있네요..
얼른 준비하고 가야쥐잉..
기다려 친구양..~~!!
반계리 가서 구경하고 왔어요..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행복 (0) | 2023.11.22 |
---|---|
김장김치 선물받고 행복한 내 마음 (0) | 2023.11.20 |
가을이 오고 있네요.. (0) | 2023.09.12 |
우리집 앞에 텃밭.. 입니다.. (0) | 2023.09.05 |
쓰레기 처리가 (0) | 202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