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언니한테
이렇게 많이
김장김치
선물을
받았어요..
동료 언니네
김치가 무지
맛있거든요..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
잘 먹겠습니다..
요새는
김장김치를
많이 않하잖아요..
먹을만큼
적당히
조금씩 하는데
날 주려고
이만큼
더 했을거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고맙고
가슴이 벅차요..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일요일..병원에 계신 작은엄마 병문안 갔다왔어요.. (0) | 2023.12.18 |
---|---|
작은 행복 (0) | 2023.11.22 |
노란 은행잎 보러 가요.. (0) | 2023.11.02 |
가을이 오고 있네요.. (0) | 2023.09.12 |
우리집 앞에 텃밭.. 입니다.. (0) | 202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