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눈이 오고 있네요..
경사진길
아침에 미끄러울거다
싶었는지
울 남편
눈 치워 주고 있네요..
내차도
이렇게 눈을
다 치워 줍니다..
깔끔해졌습니다..
옆에 차도
눈 치워주고요..
차 긁힐까봐
이 빗으로
눈 치워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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