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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언니 두 부부와 함께 2023년이 가는 아쉬움을 달래며 모였어요//

산녀 2023. 12. 19. 16:24

 

친한 언니네

집에서

세 부부가

모였어요..

 

멀어져가는

2023년을

아쉬워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