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리
언니네
집에서
뭉쳤습니다..
언니가
구어준
고기
맛나게
먹었습니다..
복숭아
과수원을 하는
언니네 집인데요..
힘이 들어서
내년부터는
복숭아 과수원을
접는다고 하시네요..
이제
과수원도 접고
내년 봄부터
꽃축제나
무슨 축제가 있으면
셋이서 놀러 다니자
약속 했습니다..
나이 더 들기전에
재미있게 살고
재미있게
즐기며 지내자
셋이 약속 했습니다..
명자 언니네 집까지
가서 예쁜 집구경도 하고요
누릉지를 이만큼
주셨어요..
고맙게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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