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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하남시에 있는 친구네 헤어샾에 놀러갔다 왔어요..

산녀 2024. 1. 16. 17:03

 

하남에 

있는

친구 헤어샾

한지연 헤어갤러리에

남편과 함께

갔다 왔어요..

 

 

 

 

옆에는

막내 여동생이

운영하는

피부샾이 

있고요..

 

 

 

 

친구

참 

예쁘게

살아요..

 

 

 

 

미용실안에

아기자기하게

소품이

참 많네요..

 

 

 

 

 

 

여기 집주인 몽구도

한몫 합니다..

 

 

 

 

친구가

이층 몽구에게

잔소리를

했는데

들은척 만척 ㅎㅎ

,

,

,

,

,

 

"몽구 왈"

,

,

,

"뭐라는거야 ~~!! 표정"

ㅎㅎ

웃음이 나옵니다..

 

 

 

 

지연이 친구

명화도 보고

선미도 만나고요..

우리동네

동생들이에요..

 

 

 

오늘 명화,선미,

지인 결혼식에

간데요..

 

예쁘게 

머리 손질

해주고 있네요..

 

명화,선미가

우리 둘째 여동생과

삼총사로 

지낼만큼

친한 동생들 입니다..

 

 

 

 

 

몽구가

내려와서

애교를 

부리네요..

 

 

 

하남 초행길

내가 불안해 하니까

남편이

함께 와 줬어요..

,

,

,

고마워요..

,

,

,

몽구 

남편 쳐다보면서

뭔가 열심히

요구하고 있네요..

 

간식 달라고 

하는거 같아요..

 

 

 

 

 

 

 

 

 

몽구 이층은 올라가기 싫고

의자에서 

요러고 있네요..

완존 귀요미 몽구 입니다..

 

 

예약 손님들이

오셨어요..

 

 

지연이도

명화도

바쁩니다..,

,

,

아침일찍 

내 머리도 

손질해줬어요..

,

,

,

첫 손님인데

공짜로 해주네요..

고맙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