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15일 우리 부부 부산 갔다가 왔어요..

 

 

1박 2일로 

우리 부부

부산 갔다가

왔어요..

 

 

 

 

부산에 사는

남편동생분

예쁜 시누

만나서 즐겁게 

놀다가 왔어요..

 

 

 

 

아가씨와 두분이

뎐 많이 쓰셨어요..

 

 

 

 

자갈치 시장에서

먹은회

정말 

싱싱하고

맛있더라고요..

 

 

 

 

양도 

많았고요..

 

 

자갈치 시장

구경하고요..

 

 

 

 

 

회가 정말

쫄깃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부산에서는

소주 이름이

대선 이더라고요..

 

 

 

 

자갈치크루즈도

타봤어요..

 

 

 

배안에서 

바라다본

자갈치 시장

건물이에요..

 

 

 

 

 

자 출발 합니다..

운항 코스는

출발 - 송도(암남 공원) - 태종대(등대) - 자갈치

1시간 30분 동안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구경을 했습니다..

 

 

 

갈매기들이

던져주는

새우깡 

먹느라고

난리에요..

 

 

새우깡 먹기

묘기를

부리는거 

같아요..

 

 

 

 

 

 

바닷바람이

차네요..

 

 

그래도

경기도 여주보다는

봄날 입니다..

 

 

부산은 따뜻합니다..

초봄날씨

같아요.

 

 

 

 

서방님이

사진 찍어 줬어요..

 

 

바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한참 하고 있는

모습이

근사해서

사진에 담았어요..

 

 

 

 

크루즈 배 안에서

노래도  부르고요..

 

 

 

배안에

사람들도

많은데요..ㅎㅎ

 

 

 

 

가면 갈수록

배가 파도가

심해집니다..

 

 

울렁 울렁

하네요..

 

 

배 멀미가

나나봐요..

 

 

1시간 30분

배안에

있는건데요..

 

 

 

배가

장난 아니게

흔들리네요..

 

 

 

 

 

이제 남포동

국제시장

돌아봅니다..

 

옷도 예쁜옷이 많고요..

ㅎㅎ

내가 옷 욕심이 많아서요..

 

 

 

 

씨앗 호떡을 

사먹는데요

유명한가봐요..

줄서서 기다리다가

사서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곱창집 왔습니다..

밖에서

이렇게 앉아서

먹는것도 운치있고

좋더라고요..

추울까봐

담요도 주시더라고요..

 

 

 

주차장으로 

가는길

아침부터 

돌아다녔는데

저녁시간이

되었네요..

 

 

 

하루 자고 

아가씨식구들한테

민폐 많이 끼치고 

놀다가 왔어요..

,

,

,

오랫만에

아가씨 만나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