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티하우스 서하 카페에서 아들 흙이가 타준 나만의 특별한 커피 GOOD입니다..

산녀 2024. 9. 8. 14:30

 

"티하우스 서하"카페에 

갔더니

오늘은 딸..이슬이는 쉬는날이고요.

 

 

 

아들 흙이가 타준

나만의 달콤한 커피

너무 맛있게 마시고 왔어요..

 

 

 

오는길

용숙이가 준 밤

오늘 쪄서 먹고 있어요..

 

 

 

우와 달고 맛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