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하우스 서하"카페에
갔더니
오늘은 딸..이슬이는 쉬는날이고요.
아들 흙이가 타준
나만의 달콤한 커피
너무 맛있게 마시고 왔어요..
오는길
용숙이가 준 밤
오늘 쪄서 먹고 있어요..
우와 달고 맛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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