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특별한날 남편이 사준 선물 너무너무 예뻐요..

산녀 2024. 9. 8. 14:35

내 나이가 60을 넘기네요..

특별한 날입니다..

 

남편이 선물을 해줬어요..

고맙고 고마워요..

여보~!!

 

 

 

퇴근하고 외식하러 나간날

귀걸이 하나더 추가네요..

 

남편이 술이 약간 취했어요..ㅎㅎ

보석당을 하는 언니부부집에 

커피 한잔 한다면서 나를 델꼬 가더니

하나 더 사주네요..

 

 

아주 특별한 내 생일날

고맙고  고마워요..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