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60을 넘기네요..
특별한 날입니다..
남편이 선물을 해줬어요..
고맙고 고마워요..
여보~!!
퇴근하고 외식하러 나간날
귀걸이 하나더 추가네요..
남편이 술이 약간 취했어요..ㅎㅎ
보석당을 하는 언니부부집에
커피 한잔 한다면서 나를 델꼬 가더니
하나 더 사주네요..
아주 특별한 내 생일날
고맙고 고마워요..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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