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우리 부부 외식하고
와서 차를 시내에 두고 왔어요..
시내에 차 가지러
나가면서
길옆에 있는
밤나무를 봤어요..
밤이 주렁 주렁 달렸어요..
시내 걸어나가는길
가을이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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