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밤이 주렁 주렁 달렸어요..

산녀 2024. 9. 8. 14:54

 

어제 퇴근하고 우리 부부 외식하고

와서 차를 시내에 두고 왔어요..

 

 

시내에 차 가지러 

나가면서

길옆에 있는

밤나무를 봤어요..

 

 

밤이 주렁 주렁 달렸어요..

 

 

시내 걸어나가는길

가을이

물씬 풍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