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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시는 보신탕 식당을 운영하는 아저씨,,아줌마네 집에서,,,,

오랫만에 산삼을 캐러 다니시는 보신탕 부부 아저씨네 식당에 갔다,, 항상 계실까,,안 계실가,,조마 조마 하면서 들려 보는데,, 오늘은 계시다,, 일요일은 오전에는 항상 부부가 가까운 산에 가시고 저녁때 늦게 문을 열거나 아니면 안열고,,멋지게 사시는 단골 보신탕 가계다,, 토요일날 마여사 혼자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