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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용숙이..지연이...나 셋이서 석란가든에서 식사하고 "티하우스 서하 카페"로 왔어요/..

오랫만에초딩친구용숙이,,나 ,,지연이뭉쳤습니다..   오늘은 용숙이가점심을 거하게 쐈어요..   석란가든에서맛있게먹었습니다..      용숙이친구가운영하는티하우스 서하 카페로왔어요..  커피는 내가 쐈고요..ㅎㅎ  몽구가 밖에 나오니신나 하네요..   겨울 분위기멋집니다..사진에 담았어요..   몽구가너무 너무즐거워 하네요..  지연이환하게 웃는 모습오랫만에봅니다..  ㅎㅎ 아구야,,ㅎㅎ몽구 응가하는 모습 ㅋㅋ

(7)12월 6일다사랑 요양원 워크샾 나누어서 갑니다,,저녁식사까지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가남읍에 있는영남루에서저녁식사까지하고 헤어집니다..  점심때너무 많이먹어서간단하게조금씩 먹고 마무리 합니다..  난 다사랑요양원에입사한지 얼마 안되서처음 가본 워크샾이었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이런기회를 만들어주신이사장님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