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마약밥상 에서 식사하고 친구가 운영하는 "티하우스 서하 카페"에서 멋진 시간 만들었어요..
저번달에도 참석 못하고 이번달은 꼭 참석해야지 퇴근하자 마자 달려 갔습니다.. 순란이가 선물해준 예쁜 스카프 고맙고 고마워요..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 역시 이렇게 모여야 수다떨수 있는게야. 마약 밥상에서 저녁을 먹고 친구가 운영하는 "티하우스 서하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문닫아서 얼른 쫓겨 나가듯이 나갈 염려도 없고요..ㅎㅎ 카페 주인 용숙이가 이렇게 곷감으로 만든 다과를 우리를 위해서 서비스를 해줬네요.. 고맙다,,친구야,,~!! 모두 모여서 즐거운 시간.. 오랫만에 여주에서 결혼하고 여주의 지킴이 친구들 정의의 멤버 10명 다 모였어요..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친구들아~~!! 꽃피는 봄에 봄나들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