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의 산속 오두막집

새벽 밖에 나가보니 쌀쌀 합니다 맑은 공기 한아름 마시고 왔어요 기분 좋더라고요,, 친구님들도 해보세요,, , , , 얼릉 나가 보세요,,아자 아자 화이팅 !!

어둠이 걷히는 새벽아침 밤이 조금씩 짧아지나보다,, 어둠이 걷히는 새벽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오늘은 계속 어둠이다,, 언제 동이 트려나? 너무 일찍 일어났나? 따뜻한 커피 한잔을 타왔다,, 새벽 아침을 기다리는데,,기다리는데,, 모두들 깨어나지 않는 이 새벽을 나혼자 반기며 기다리고..

눈 오는날의 소원 한송이 하얀 눈꽃이 되어 그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하얀 눈길을 그대와 걷고 싶다 그대에게 달려가 팔장을 끼고 내안에 꿈틀대던 그리움들을 이야기 해주며 갓 행구어낸 햇살처럼 환하고 눈부시게 웃어주고 싶다 따끈한 커피 한잔처럼 따스하고 강변의 노을빛 처럼 ..

우리 주변의 모든 것, 삼라만상이 모두 즐거움의 조건들입니다. 삶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에겐 젓가락만으로도 하루가 온통 즐거울 수 있고 나뭇잎 하나, 풀벌레 소리만으로도 감사와 기쁨의 노래가 터져 나옵니다. 행복해 하세요,, 슬퍼하지 마세요,, 살포시 눈을 떠서 주변을 바라보세요..

옛말에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면 누구나 될수 있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 라는 말이 있다 곧 아무리 노력하고 때를 잘 타고 태어나도 불가학력적인 섭리 라는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때 인생은 고통스럽다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되돌릴수 없는 순간들 ..

해는 뉘엿 뉘엿 지고있고 세월은 붙잡을 새도 없이 바쁘다 바쁘다며 지나가고 있고 암흑같은 세상 벗어나고 싶어서 안달하고 힘들어하고 안타까워 하며 살았는데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옥죄어 왔었는데 어느 순간 나를 놓아버리니 천국같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고 새털처럼 가벼운 마..

사랑아,,,,! 너는 알고 있니? 지금 너의 호탕하고 여유로운 미소가 나의 삶을 희망으로 볼수 있게 한다는걸,, 사랑아 ,,,! 귀 기울이지 않고서도 너의 목소리가 내게 들림을,,,, 너의 음성은 내 삶의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멋진 사랑의 음악소리,,, 사랑아 ,,,,! 소증한 나의 사랑아 느껴봐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