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한군데에 마늘이 두개씩 있는곳이 있다고 그곳에서 마늘을 뽑아왔어요,,
마늘잎을 잘 씻어서 3cm 정도 되게 썰었어요,,
끓는물에 소금 조금 넣고 데쳤어요,,푹 데쳐야 해요,,
헹구지 않고 물기를 빼서 바로 무쳤어요,,
고추장,,고추가루,,매실청,,식초도 조금 넣고요,,집에 복분자 효소가 있어서
요새 반찬에 다 넣어서 먹어요,,들기름 넣고요,,
마지막으로 참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 했어요,,
쓰지않고 달아요,,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