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 해수욕장에
들려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늦은 점심식사를
먹게 되었네요..
싹쓸이 수준으로
먹었습니다. ㅎㅎ
바닷가를 보면서
먹을수 있는
횟집이었어요..
주차장도 널널하고
여름에 많아야 되는
해수욕장인데도
지금도 사람들이
많네요..
이곳은 아직도
벗꽃이 이렇게
활짝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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