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전
바쁩니다..
3시 30분 부터
이것저것
오늘을 시작 합니다..
어르신이 일찍
일어나셨어요..
저녁때 죽을 드셔서
속이 허하실거 같아서
뉴케어를 드렸더니,
맛있게 드십니다..
저녁시간에도
영양식으로
간식 드리고,
새벽에도
이렇게 간식 드리면서
어르신 영양보충에
많이 신경써드립니다..
이00 어르신 일찍 일어나셔서
로비로 나오셨어요..
어르신도 어제 저녁시간
죽을 드셨어요..
배가 고파서 일찍
일어나셔서 나오실수도 있다 싶어서
뉴케어를 드렸어요..
맛있다, 맛있다, 하시면서
맛나게 드시네요..
내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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