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자꾸 침대 난간을
뛰어 넘으시려고 하셔서
이렇게 칸막이를 조금 높게
만들었어요..
침대난간보다 높으니까
건너시지 못하시네요..
우리 팀장님 침대난간 보호대
조금 뜯어진곳이 있어서
수선하시고 계시는데요
멀리서 보니까
가야금 뜯는거 같았어요..
,
,
,
,
가야금 연주하는거 같다고 하니까
팀장님 웃으시네요..
점심먹고 휴식시간
짬을 내서
이렇게 침대난간 보호대 수선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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