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주신 아욱
일부러 더운데
정성스럽게
다듬어 주셨는데요..
요새 가스레인지가
고장이 나서요.
그래도 상할까봐
부탄가스 켜서
된장찌게에 넣어서
만들어 먹었어요..
아욱을 씻어서
어머님이 주신
된장에 넣고
파,마늘 넣고
끓여 먹었는데요..
특별한 양념을 안해서
먹었는데도
무지하게 맛있어요,,
우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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