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집 들어오는 현관에 꽃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았어요..

산녀 2024. 6. 1. 15:34

 

현관에 들어오는데 102호 아줌마가 화단을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았어요..

 

꽃이 예뻐서

사진에 살짝 담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