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먹고
남편과 함께
활터에 올라가서
습사하고
집에와서
점심 삼겹살 구어먹고
남편은
꿈나라 삼매경에
빠졌고요..
나는 이것저것
집안 정리중
틈틈히
이렇게
글도 쓰고요..
오늘 야간근무 들어가야 하는데
나도 한숨 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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