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오랫만에 햇님이 오셨네요..

산녀 2024. 7. 10. 10:01

요새 몇일 장마비 때문에

여기저기 난리가 아니네요..

 

울 집도 제습기 틀어놓고

고생 고생 했습니다..

 

오랫만에 햇님이 보이니

기분이 좋네요..

 

햇님이 나오셨으니

빨래도 해서 햇님에게

바짝 말려 달라고 해볼래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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