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가남시에 있는 오리곰탕 집

산녀 2024. 9. 8. 14:40

 

퇴근하고

금방 언니 부부와

함께 

오리고기 먹으러

왔어요..

 

 

언니 부부가 

사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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