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금방 언니 부부와
함께
오리고기 먹으러
왔어요..
언니 부부가
사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각 오이 무침 (0) | 2024.09.10 |
---|---|
여주 볶아먹으려고 해요.. (0) | 2024.09.10 |
몽구 간식 고구마 말랭이 만들었어요.. (0) | 2024.09.08 |
밤 삶기 (0) | 2024.09.08 |
복숭아 통조림 만들었어요.. (0) | 2024.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