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가씨가 보내주신뚜레쥬르 선물 받으러삼승대 뚜레쥬르 가는길체육공원에 잠깐 들려 봤어요.. 11시 눈이 조금씩 쌓이고있네요.. 펑펑 옵니다.. 뚜레쥬르 상품권으로케잌말고빵으로 다 샀어요.. 크리스마스 츄리가보여서 살짝 사진에 담았어요.. 크리스마스가얼마 안 남았네요.. 점점 눈이많이 내립니다.. 아구야 삼승대에서오는길 눈이 장난 아니게 오네요..폭설입니다.. 오다가 영남루에서짬뽕으로 점심 떼우고집에 들어왔어요.. 서방님과 눈길 드라이브제대로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