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8 3

(2) 2차는 친구가 운영하는 "티하우스 서하"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어요..

저녁시간용숙이네"티하우스 서하"카페로왔습니다..  여기는 시간제한이없읍니다..친구가 운영하는카페라 ㅎㅎ    늦게까지수다삼매경에빠졌다 왔어요..   올해 여행은북해도로 가자모두 OK 합니다..  7월달에가자고 하네요..  7월달연차 쓰고친구들과북해도구경하기로약속했습니다..  벌써마음이설레이네요..       5월에는용숙이 딸결혼식이있으니그때 만나기로 하고요..  6월달에만나서여행 이야기구체적으로이야기 하기로했어요...  친구들과함께 하니시간가는줄도모르게 즐겁네요...    자 이제 집으로 고고씽...용숙이딸 결혼식때모두 얼굴 보자....안뇽,,,~~!!!

어제 원부리 친구집에 잠깐 들려서 몽구 간식 주고 왔어요..

급하게친구한테갔다 왔어요..  열심히 채소 가꾸고있네요..  상추도 심어놓았고요..이것저것조금씩 심어 놓고 있네요..    몽구 고구마 간식만든거 갔다 주고 왔어요..  귀요미몽구나를무지 반겨 주네요.. 집에 올때차에 타라고 하면 탈 기세로쳐다보고 있네요..귀요미..몽구야..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