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의 산속 오두막집

몰기를 하신 이유경,,조은탁 접장님 접장 칭호와 함께 몰기패도 드리고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이유경 접장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조은탁 접장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월례회 회의를 했습니다.. 자정대회도 열고요.. 홍진표 사범님 1등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2등 사두님 축하 드립니다.. 3등 총무님 축하 드립니다.. 5번을 세번 맞추고 14중 했지만 지난달 우승팀은 뒤로 밀리는 관계로 행운상을 타셨습니다.. 대명정과 사우님들 항상 날로 발전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활터 들어가는 입구 빙판길 입니다.. 조심 하세요.. 12시에 우리부부 올라가서 활연습 하다가 왔어요.. 눈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활쏘고 얼른 내려왔어요.. 활쏘시러 오시는 사우님들 빙판길 조심 조심 오세요..

오랫만에 식구들이 많이 모이셨어요.. 편사를 합니다.. 내가 몇개월만에 활 2발 명중시켰어요.. 활 명중시키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이제 안경 안벗고 활을 쏩니다.. 안경 2번 깨지고 안경쓰고 활을 쏘는게 공포 스러웠는데요.. , , , 안경 쓰고도 활쏘는법을 터득했어요.. , , , 처음 활쏘는법 배우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본인이 자꾸 활을 내면서 본인이 알아가야 겠더라고요.. , , , 본인이 활 자세며 스스로 터득하는게 제일 잘 하는거 같아요.. 대명정 총무님은 항상 바쁘십니다..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늘 애써 주십니다.. 정해준 부사두님도 항상 고맙고요.. , , , , 오늘 임원회의를 한다 하던데 정당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옆에서는 편사를 하고요.. 아직 편사에 끼지 못하는 박미정 사우님..

오늘은 선물이 많이 들어오네요.. 오랫만에 대명정 식구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오전에는 서울에서 오신 정왕택,김정임 접장님 부부가 내려오시면서 목살을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사두님 농장 반장님이 돼지머리 뼈 발려서 썰어놓은 고기와 삼겹살,목살, 소주,맥주를 사오셨어요.. 이렇게 푸짐하게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편사하시는 모습입니다.. 25일 눈온 사진이에요..

성탄절날 아침 대명정에 모인 식구들 모여서 순대국 먹으러 갔다왔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사범님. 전영필 사우님은 슈퍼 들렸다 오신다 해서 나와 이지황접장님 둘이서 대명정에 올라왔습니다.. 올라와 보니 부사두님 일찍 오셨어요.. 눈이 와서 일찍 온거 같아요.. 부사두님하고 이지황 접장님 대명정 활터 눈 열심히 치워 주십니다.. 장사범님이 고기를 사셨고요.. 술과 야채는 전영필 사우님이 사서 활터에 가지고 오셨네요.. 즐거운 성탄절이 될거 같네요.. , , ,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오랫만에 활이 밖에 많이 나와 있네요.. 편사중이십니다.. 야간 편사중 이유경 사우님께서 5중을 하셔서 접장님이 되셨습니다.. 12월 월례회날.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날, 야사 편사중 5중이라 정말 멋지게 접장님이 되셨습니다... , , , 축하 축하 드립니다.. 오늘은 전 사우님들이 골고루 명중 울림소리가 울려 퍼지네요..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자정대회를 합니다.. 사두님부터 활시위를 당기십니다.. 하시는 사업도 바쁘신데 대명정 일도 이것저것 세세히 신경써주시며 언제나 챙겨주시는 사두님 이십니다.. 송석봉 접장님도 활시위를 당기십니다.. 예쁜 이유경 사우님 화이팅,,,~~!! 자정대회가 끝나고 야사 편사중 5중을 하셔서 이유경 사우님 저녁시간에 접장님 되셨어요.. , , , 크리스마스 이브날 그것도 야사 편사중 5중이라 정말 대단하지요.. 이유경 사우님 화이팅 입니다.. 우리 동기 황문화 사우님 활시위 당기십니다.. 항상 조용하시고 뭐든지 솔선수범 하시면서 언제나 침착하시고 정의로우신 부사두님 과녁을 향해서 집중 하시고 계십니다.. 2팀으로 나누어서 자정대회 시작했습니다.. 1팀 활시위 당기셨고요.. 2팀 고문님부터 시작하십니다.. 아버지 같고..

12월 24일 월례회를 했습니다. 준회원이신 송석봉 접장님이 귤한박스를 찬조해주셨습니다.. 이지황 접장님이 송근봉주를 행운산으로 드릴수 있게 찬조해주셨습니다..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12월 월례회를 했습니다.. 12월달에 큰 일이 있었는데 월례회에서도 발표가 안되네요.. 월례회에서 발표가 안되면 공지방에서라도 올릴줄 알았는데 아무말씀 없네요.. 느닷없이 당한 사람은 많이 아팠고 힘들었는데요.. 그다음날 저녁에서야 우리 부부 술한잔 하면서 전날 저녁에 있었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나니 기분이 쏴아 하던데요.. 그렇게 심한일이 있었는데도 월례회에서도 밴드 공지글에서도 아무 이야기가 없네요.. 감사님이 고문님이 되시면서 수락 의사를 본인 감사님에게 여쭤보시고 전 회원들이 보는앞에서 선출해주시고 화기애애 합..

남양주 무림정 사우님들이 오셨습니다.. 대명정 사우님들과 같이 편사중입니다.. 인원이 많아서 5명 + 5명 나누어서 편사중이십니다.. 열심히 하셨는데 지금 보이는 팀들이 편사에서 졌습니다 요 므므므므.. 고문님이 집에서 키우는 닭 4마리 가지고 오셔서 각종 재료 넣고 삼계탕 끓였습니다.. 무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