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의 산속 오두막집

이 고기이름이 뭐라고 가르켜 줬는데 생각이 안나네유ㅠ 이따가 출근해서 다시 울산 문영이한테 물어봐야겠네요, 억수로 맛있다 하던데,, 문영아 4월달에 울산 간다,,그때까지 냉동실에 보고나해도고 알았찌>>>>?????

살아있는 빙어회 먹어요 등선폭포 내려오면서 그냥 못 내려오고 또 주점에 들렸습니다,, 강촌역에서 30분안에 도착해야 하는데요,, 이러고 있습니다, 후다닥 먹고 갔는데요,,기차 잘 탔다고 하네요,,

아침먹고 컬링보고 헤어지는건줄 알았습니다, 아침 산행시 모자 쓰고 산행을 했고 모자 벗으니 바로 머리 가라않았고요,, 형부차로,,와서,,내차로 바로 갈아타고 집에 와서 씻을 요량으로 세수 대충하고 스킨,로션,,바르고 이닦고 헤어질 준비 했는데요,, 이런 세상에 헤어지는게 아쉽다..

형록이가 만들어준 김치볶음밥 환상 이었습니다 정우가 가지고온 고기 아침부터 구어 먹으면서 이슬이 한잔,,컬링 시합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우리 솔트렉 첼린저 팀에도 영미가 있습니다,,영미 영미,,열심히 외쳤습니다, ㅎㅎㅎ

9시 컬링 시합을 보기 위해서 야밤에 산행 새벽 5시 일어나서 출발했습니다 문배마을로 등산코스를 잡았어요 오랫만에 모여서 떠드느라고 제대로 잠도 못잤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야간산행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계획에 없던 코스가 자주 등장하네요,, 삼악산에서 비박 하기로 했었는데 ..

삼악산에서 비박이 금지되어서 할수없이 펜션을 빌려서 자게 되었네요,,각자 조금씩 가지고 온 음식 모아 모아 놓으니 이만큼 되네요,, 푸짐합니다,,맛있게 먹었어요,, 서울팀 정우,영미도 늦게 도착 했고요,,김용전 이사님 오시고 계시다는 연락 받았고요 사진 보여줬더니 못온 울산 문..

우리보다 사장님,사모님이 먼저 도착 구곡폭포에 가계셨었어요 우리 올라갔다 내려왔더니 여기 주점에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우리가 싸온 음식 짐 풀면 많은데 그건 그거이고 주점을 그냥 지나치면 안된다면서 ,,빈대떡 ,,막걸리 시켜놓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맛있게 먹고 내려왔습니다,..

빙벽타는 사람들 저녁때가 되어서 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도착하자 마자 구곡폭포로 왔어요 등산화를 차에 두고 운전하는 트레이닝화를 신어서 구곡폭포 가는길 저녁이라 약간 무서웠어요,, 미끄러웠습니다,, 차로 주차장까지 오면 금방 올수 있는길을 강촌역 근처 펜션에 짐 풀고 그곳..

처음에는 내가 언니를 태우고 삼악산으로 들어가려고 양평으로 갔어요형부도 따로 약속이 있었다 해서 같이 못간다고 해서언니 데릴러 갔는데요,, 지방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서울 근교에서 하고서울,경기가 이번 산행 주최를 해야 하는데형부 빠지면 되느냐고 덕열오라버니 반 강제 협..

오늘 산에가서 먹으라고 던킨도너츠 협찬 받았어요,, 달달한것도 있었고,,안단것도 있었는데 나는 달지 않은것으로 골랐어요 산친구들하고 맛있게 먹을께요,, 매일 뚜레쥬르에서 빵 사오는 덕열오라버님 오늘은 뚜레쥬르에서 사오지 마라 내가 던킨도너츠 협찬 받았다 했더만,, , , ,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