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한나원교회 31

2021년 4월 25일 주일예배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교회가 썰렁합니다 어르신들 침상에서 CCTV로 주일예배 보면서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기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느낀 오늘 목사님 설교는 사랑의 눈물 용서의 눈물 이었습니다 잘못한 형들을 살리고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꿈꾸는자의 멋진 삶이라는 설교말씀 요셉은 예수님의 모형이라고 했지요 예수님의 용서는 무조건적인 사랑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는 것입니다 요셉의 눈물 그것은 자신에게 악한 행동을 한 형들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을 가져서 그런거지요 요셉은 사랑의 눈물 용서의 눈물 이었습니다 현실의 내모습 요셉같이 어진 마음은 못되겠지만 아무도 미워하지 않을래요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베풀면서 사는 내가 되겠습니다 , , , 목사님 설교 가슴에 담았습니다

2021년 4월 18일 주일예배

사람들을 만났을 때 처음 몇 초간의 접촉을 인사라고 합니다.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인사이지만 굳이 인사의 과정을 세분해보면 첫 번째 과정은 자신을 여는 것이고, 두 번째는 눈인사, 세 번째는 밝은 미소, 네 번째는 인사의 말, 마지막은 상대방을 향해 몸을 기울이는 동작을 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심장을 가슴에 있는 뇌라고 합니다. 심장세포의 60퍼센트 정도는 뇌에서 발견되는 세포와 같은 신경세포라고 하니까요. 그리고 이 세포들은 뇌에서와 마찬가지로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작용을 합니다.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심장병이 생기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심장의 신경세포들은 뇌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의 현상들을 수집하고 뇌와 협력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또한 심장은 강력한 전자기장을 만들어 냅니다..

어르신 생신이세요,,목사님,사모님 오셨어요..

어르신 생신이셨어요 한달에 한번씩 어르신 생신잔치 한나요양원 직원들과 어르신들 모두 함께 크게 축하행사 해드리고요 어르신 정말 생신날짜가 되면 그날은 원장님,국장님이 오시거나 목사님,목사님 사모님이 오셔서 축하 노래를 불러주십니다 오늘은 주일날 목사님,,목사님 사모님이 오셔서 어르신에게 장미꽃 선물을 주시면서 축하 노래 불러주세요 담소도 나누시면서 어르신을 즐겁게 해주시고 계십니다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젖게 해주는 봄비가 내리는 주말입니다 봄비가 그치면 단비를 흠뻑 맞은 연두색 신록과 야생화들은 싱그러움을 더해주겠지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들녘의 꽃과 연초록 나뭇잎들이 몸을 흔들고 싱그러운 연두색 신록이 뽐내며 초록풍경의 정겨움을 더하여 주겠지요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주말이지만 따뜻한 온기가 느..

미영샘이 교회에 만들어 놓은 꽂꽂이 너무 예뻐요

미영샘이 만들어 놓은 교회 꽃 너무 예쁘지요?? 2층에서 꽂꽂이를 해서 4층 교회로 이동합니다 같이 올라갔어요 교회 꽃 구경 하려고요 교회안이 봄꽃으로 가득하네요 봄꽃으로 예쁘게 단장을 하고 있어요 요즈음 코로나19로 인하여 나라가 어수선한 시국입니다 우리님들 이런때일수록 건강이 우선이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멋진 시간 되세요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평안히 길을 갈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때때로 뒤돌아 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시며 나를 제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줄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너를 도우리... 이 찬양을 할때마다 힘이 나는것을.... 뒤에 계셔 주시는 또...옆에 계셔 주시는 주님을 잊고 힘들어 하는 나를 보게 됩니다 다음검색

오후시간 찬양예배시간 교회 어르신들 모시고 왔어요

찬양예배시간 모두 함께 찬양예배 보러 왔어요 멋지게 드럼 치는 정임순 선생님,,멋지시네요 다재 다능하세요,, 선생님들 한분 한분 모두 재능을 가지고 계시는 선생님들 예쁘고 멋지시네요 이용녀 선생님 목사님과 함께 찬송가도 멋지게 불러주시고요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必要(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最少(최소)한의 役割(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爲(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必要(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任務(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