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효소와각종채소들의효능농업상식

돼지감자를 말렸어요,,

산녀 2014. 6. 1. 10:14

 

 

  돼지 감자의 효능

    돼지감자환의 효능은 당뇨병에 좋다는 인슐린이 함유되어 있다.

    그래서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린다.

 

    돼지감자를 먹는다고 해서 금방 당뇨병이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당 조절을 위해서 매일 식후에 돼지감자환을 10~13알 정도를 먹으면 당이 내려간다고 한다.

    돼지감자를 먹는 방법은 별도로 있지 않고 그냥 매일 일정한 양을 먹으면 된다.

 

    맛이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에 다양한 요리에 첨가하여 먹으면 된다.

    돼지감자는 별도로 재배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야생으로 흔하게 자란다.

    특별히 토질은 가리지 않지만 감자처럼 영양분이 높은 곳에 잘 자란다.

    땅속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싹이 트면서 썩어서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11월경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자연산이면 무농약이라서 몸에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생으로, 날로 껍질을 깎아서 먹기도 하고, 찌게에 썰어 넣어서 먹어도 된다.

    당분이 있어야 힘을 내는데 당뇨를 염려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서 좋다고 생각된다.

    자연적으로 당을 흡수하기 때문에 당의 수치가 내려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돼지감자는 즙을 만들어 복용하기도 하는데,

    잘 변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을 해도 너무 오래 두고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년내내 먹기 위해서는 환을 지어서 먹게 된다.

    이것도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환을 지을 때 돼지감자만을 사용하면

    아무리 잘 말려도 기계에 달라붙어서 보통 환을 짓는 곳에서는 반가와하지 않는다.

 

    그래서 검정콩이나 쥐눈이콩을 섞어서 환을 짓게 된다.

    봄에 부드러운 뽕잎을 따서 말린 후 섞어서 돼지감자환을 짓는데 넣기도 한다.

    보통 비율은 바싹 잘 말린 돼지감자 80%, 검은콩 15%, 뽕잎 5%를 섞어서 환을 짓게 된다.

    환을 260g, 500g씩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고,

    작은 통에 나눠서 휴대하기 쉽게 하여 식후에 먹게 된다.

    이렇게 하면 1년 내내 돼지감자환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말릴 때는 잘 씻어서 그냥 따뜻한 방에 얇게 썰어서 펴서 말리면 된다.

   두껍게 말리면 금방 썩어 버리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게 빨리 말리기 위해서는

   고추 말리는 기계에 넣어서 12시간정도 말리면 된다.

   이때 온도는 고추말릴 때와 같이 하면 된다.

 

   상품은 굵은 돼지감자를 썰어서 바로 기계로 말린 것이다. 특상품은 이보다 배로 비싸다.

   자색돼지감자환은 말릴 때 햇빛이 쏘이면 속까지 자색을 띄게 된다.

   내 생각에는 돼지감자를 캐서 흙이 붙어있는 그대로 자루에 담아서 보관하면서

   조금씩 잘 씻어서 껍질만 얇게 제거하고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하다.

 

   자색은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사정이 허락하는대로 아무 돼지감자라도

  매일 식사와 더불어 일정량을 먹는 편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돼지감자는 11월경에 수확을 하기 때문에 그냥 놔두면

  검은색을 바뀌면서 쭈글쭈글해지고 손을 보기가 힘들게 된다.

  그래서 돼지감자환을 지어서 편리하게 먹게 되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이 흠이다.

 

 

 

 

 

1. 당뇨에 좋다.

돼지감자의 경우, 칼로리가 매우 적으며

소화가 잘안되기 때문에 흡수율 또한 낮습니다.

그때문에 돼지감자의 섭취를 많이한다고 해도

혈당이 높아지거나 하지 않아 당뇨에 좋은 것이지요.

 

또한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인슐린을 정상치로

유지하는데 유효한 성분이지요.

이때문에 오래전 부터 돼지감자의 사용이

당뇨 환자들에게만은 꾸준히 되었습니다.

 

 

2. 변비에 좋다.

 

돼지감자의 식이섬유 함유율은 매우 높은 편으로 장내의

유산균을 증식시키는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변비에 특효입니다.

 

특히, 다이어트시 나타나는 변비가 만성이 되는 것을

돼지감자의 섭취를 통해 예방할수 있으며 대사를 촉진시켜주어

장운동을 좋게하는 기능도 돼지감자의 기능에 포함되어있어 좋습니다.

 

 

3. 췌장에 좋다.

 

췌장은 당뇨와도 연관이 있는 기관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작용을 합니다.

돼지감자의 경우, 이러한 췌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기능을 하는데,

 

이때문에 돼지감자의 요리를 많이 먹는

예루살램의 사람들은 췌장의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4. 체지방분해

 

돼지감자의 이눌린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있는데,

실제로 구준한 돼지감자의 섭취는 체내의 중성지방의 농도를

줄여주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돼지감자의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의 효율을 더욱 높일수 있겠지요. 

 

 

 

 

돼지감자의 경우, 100g을 기준으로 얇게 썰어 생으로 먹어도 되면

믹서기에 간 돼지감자의 즙을 먹어도 좋습니다.

또한 돼지감자의 경우, 독이 없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어도 되며

꾸준히 먹을시 암을 예방하는 기능도 볼수 있어 꾸준한 섭취가 중요한 식품입니다.

돼지감자의 섭취를 꾸준히하면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성장도 빠르게 한다고 합니다.

 

 

돼지감자의 성분(100g) 분석

 

* 주성분

단백질 0.7g, 회분 0.9g, 당질 12.4g, 에너지 52kcal,

나트륨 0.0411g, 칼륨 0.438g, 아연 172μg, 이눌린 2.16g

* 미네랄: K · C a · Mg · P

* 비타민: 베타 카로틴 · 코뿔소 아민 ·

리보후라빈 · 나이아신 · 비오틴 · 아스코르빈산

* 효소: 이누리나제 · 프로티나제 · 인베르타제 · 호스호리라제 ·

포노라제 * 이외: 코린 · 베타인 · 사포닌 등 입니다.

 

돼지감자는 천연 인슐린 !!!

 

 

이뉼린이 식물 중에 최고로 많이 들어 있어서 당뇨병에 도움이 되며,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고,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한다.

 

'이눌린' 이외에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 하고

감자류가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지만 0.2% 에 그친 반면,

돼지감자는 15~20% 이기에 돼지감자는‘천연 인슐린’식품으로 평가받고.

 

옛날부터 당뇨 환자용으로 사용되어 왔던 것이다

 

▼ 보관방법:

 

-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 상온에서 보관하면 시들면서 발아될 수 있으므로 모래를 섞어

춥게 보관하거나, 땅에 묻어두는 것도 좋다.

- 저온창고 를 이용 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먹는 방법:

 

● 섭취량 ; 하루 100∼150g 정도.

● 돼지감자 100g를 우유 1컵과 믹서기에 갈아 조석으로 드세요.

-아카시아 꿀 10g과 프로폴리스 5~6 방울을 넣어 드시면 최고의 건강식

● 식후에 후식(後食)으로도 활용.

● 생 고구마 먹는 것 처럼 껍질도 같이 씹어서 먹으면 더 좋음

● 이눌린을 많이 함유하여 조리하면 특유의 단맛이남.

● 생으로 튀기거나 간장, 된장으로 달콤하게

 

 

 

 

 

▼ 다양한 조리법

 

● 돼지감자 스프

잘 씻은 돼지감자를 = 랩을 씌워 전자 렌지에 2~3분 익힌다.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남비에 콩가루, 토마토케첩,

크림, 우유등을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한다.

 

● 돼지감자 고기볶음

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힌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한다.

 

● 돼지감자 튀김

돼지감자에 포함되는 이눌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이기 때문에,

영양소의 허실이 많은데, 튀김옷으로 영양소의 허실을 막고

이눌린은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신속하게 분해해, 상호작용에 의해 매우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

 

* 썰어서 물김치 담가먹으면 시원한맛.

* 고구마 같이 많히 삶아서 동리사람과 같이 먹고.

* 갈아서 수제비 만들어 먹는다

 

돼지감자 영양밥/ 해물파전 인기

 

돼지감자는 한겨울 꽁꽁 언 흙 속에서도 절대 얼지 않고 썩지 않는다.

 

생방송 투데이 622화 2부. 날것으로 먹어도 아린 맛이 없는 돼지감자는

샐러드에도 안성맞춤이고 감자밥과 부침개 등 주식과 간식을 넘나들며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했다.

 

돼지감자를 요리로 만들어 먹을수있습니다.

양이 작아서 만들지 못햇지만 심어 놓은것이 많이 달리면

그때 이렇게 만들어 보았야겠어요.

[

 

 

 

오늘,,저는 돼지 감자를 말리고 있어요,,

말려서 차처럼 끓여 마시려고요,,

돼지감자는 껍질에 성분이 많다고 하죠?

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건조기에 10시간 말릴거에요,,

다시 햇볕에 바짝 더말려서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조금씩 꺼내서 후라이팬에 먹을만큼 볶아서,,

다시 물에 끓여서 차처럼 마실려고요,,

 

 

남아있는 돼지감자로는 돼지감자 짱아찌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돼지감자 짱아찌는 설탕,,진간장,,식초,, 1: 1: 1

비율로 설탕이 다 녹을수 있게끔 잘 저어서 붓고요,,

100일 지나서 먹으면 돼지감자 짱아찌가 될거에요,,

남아있는 돼지감자로는 짱아찌 만들어야겠어요,,

더 상하기전에요,,갈아먹기도 하고요,,,,

한번 해보세요,,

 

 

 

 

 

 

 

 

오늘 야간 근무거든요,,야간출근시간 되기전에 말렸다가 꺼내야 되서,,

세수도 못하고 새벽부터 돼지감자 정리하고 있어요,,

 

 

 

 

 

 

오늘은 장날 뻥튀기 하는데 가서 돼지감자를 튀겨왔어요,,

집에 오가피며,,천년초며 효소로 마실건 많고요,,

그래서 돼지감자를 튀겨왔어요,,

 

아버지 술안주로도 먹고요,,보리차처럼 끓여 먹어도 되고요,,,

 

GOOD 집에 먹을게 많아요,,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