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48
내가 치킨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치킨을 사서 항상 냉동실에 보관해놓고요,,
먹고 싶을때 녹여서 다시한번 더 튀겨 먹어요
집에 선물들어온 기름이 많은께로,,
이렇게 튀겨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예 한번 드셔 보셔요,,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어요,,
호호호호호
치킨에다가 캔맥주 하나면 딱 좋아요,,
알딸딸 해줘요,,내가 술술술 술 이야기를 잘해서 무지하게 작 먹는거 같은데요,,
그게 아이고 그 분위기가 좋은거쥬ㅠ,,
,
,
,
집나가서 먹는 술은 잘 못마셔요,,
마시면 고자리서 자버린께롱,,잘 안 마셔요,,
집에까지 도착 하려면 술 마시고 무지하게 졸리어서 고생하잖유ㅠ
난 어제 저녁 식사는 이렇게 떼워버리고 자뿐졌네요,,
오지마,,오지마,,안먹어,,안먹는다꼬,,
나 돼지되기 싫어,,지금 먹고 있다꼬,,오지 말라꼬,,,
오늘 하루도 우리 웃으면서 시작하자고요,,
아자 아자 화이팅,,,
어뗘유ㅠㅠ,,먹고싶쥬? 울집에 항상 술안주 치킨 있답니다유ㅠㅠ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 준비 하면서 ㅎㅎ (0) | 2025.01.17 |
---|---|
캔맥주 (0) | 2025.01.12 |
티하우스 서하 친구네 가서 고구마라떼 마시고 왔어요.. (0) | 2025.01.12 |
빨래 ..흰옷 더 하얗게 과탄산수소 넣어서 빨았어요.. (0) | 2024.12.29 |
11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0) | 202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