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

산녀 2021. 9. 13. 10:07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

동쪽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십시요.

 

그리도 나도 저 태양처럼

온 누리에 빛을 남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 먹어 보십시요..

 

안될거 없겠지요?

세상에 무서울거 없겠지요?

뭐든 희망이 보입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있는 하루가 될겁니다

 

나혼자 조용히 눈을 감고,

나를 뒤돌아보는 아침 명상 시간을 가져봅니다

 

나와 함께하는 많은 분들을

생각으로 느껴보며 또 다시 감사로 뜨겁게

고맙다는 말도 전하고 싶고요

 

이것이 내 마음을 다한 절실한 바램이며

내가 나에게 고마움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조용하게 나만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울 님들도 좋은 하루,,좋은 시간 되십시요,,

 

 

 

시골에서 여동생들과

고추딸때 사진이 있네요

 

 

 

 

 

서로 서로 의지하며

위해주며 살았는데요

 

 

 

 

힘들어도 힘든줄 몰랐었는데요